2차대전 당시 실화 ,,
작전에 실패한 도망자 ,,
독일에 억압받는 노르웨이인들이 상징적인 의미로 묵숨걸고 도와주고 ..
그리고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냉혹한 독일군 장교와의 추격전 ..
하지만 그것을 지루하고 밋밋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네요 ;;
북유럽 스타일인가 ;;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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