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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공포스러운글 135919

91 주이로 (211.♡.130.88) 0 284 2019.09.01 13:21

고행苦行이었다
다가오는
파풍추혼破風追魂
미청년은
으쓱거리며
대가이기도
죽을지언정
선명히
장력에
심성을
성지에서
방사
파르르
화술話術과
타지
깊이의
쉬어라
미녀
지으며
기슭을
녹광綠光이었다
거석巨石으로서
어지러이
소년
동정호를
꺼내들었다
깨어지는
것이오
오행지산五行之山이라
고집스럽고
환환흑표수幻幻黑豹手
집중했다
인간으로서는
얻게된
탓이었다
일이었다
광경이었다
개의
멍하니
깎아내고
원래부터
궁주님
많기
발견했다
계집질
안광이
보인다
잘라
재로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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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91 주이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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